[추천 책쓰기 코칭수업] 직장인, 책 출간을 해야하는 이유 3가지
[책쓰기 코칭수업]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진짜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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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는 ‘책쓰기는 비밀종합선물세트’ 이기 때문이다. 책을 쓴고 난후 당신은 큰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먼저, 당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판사로부터 받게 된다. 자연스럽게 당신의 삶의 철학과 삶의 일부분이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당신의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게 될 것이다.
소위 개인 브랜드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책을 쓰면, 의미있는 돈 ‘인세’를 받게 될 것이다. “내가 가장 내고 싶은 소득이 있어. 바로 인세에 대한 세금이야” 동료와 책이야기를 하다 들은 말이다. 인세에 대한 세금은 아무나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초판인쇄에 대한 인세는 그 노력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뜻깊은 돈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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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rikmichalicka, 출처 Unsplash
또한 책을 쓰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격려 그리고 능력을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가장 행복감을 느낄 때가 바로 다른 사람으로 부터의 인정받을 때 라고 한다. 그러니 더 행복해지고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
책을 쓰면 당신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신문의 칼럼기고, 잡지사의 인터뷰, 강연회의 특강강사로의 초청 등에 대한 제안이 들어 올 것이다. 이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정년퇴임’ 이라는 말은 사라질 것이다. 평생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책이 출간되면 그 동안의 노력과 수고들이 한 순간 보상받고 형용할수 없는 기쁨이 찾아온다. 그렇다. 마치 자식을 낳은 것처럼 말이다. 필자의 지인은 생애 첫 책을 출간하고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고,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고 했다. 한동안 어디를 가든 손에 자신의 책을 들고 다니고, 지하철에서는 보란듯이 자신의 책을 펼치고 읽고 또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평소 한달에 한번 방문하던 서점을 자신의 동선 주위에 있는 모든 서점에 들어가 자신의 책위치를 확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책을 눈에 띄는 곳으로 옮겨 놓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얼마 전 책을 낸 지인은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 서점에서 자신의 책이 얼마나 파렸는지를 나타내는 ‘판매지수’를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검색창에 자신의 책 이름을 치고 자신의 책에 대한 서평을 읽는 재미에 빠졌다고 했다. 또한 메일로 독자가 보내오는 질문에 답하고, 책에 대한 피드백을 읽는 것도 책 출간후 달라진 점이라고 했다.
이 처럼 책을 출간하면, 주위에 책을 손에 쥐고 다니는 사람, 앉아서 책을 읽는 사람, 심지어 서점에 있는 사람들 까지도 사랑스러워 보인다.
필자는 책출간의 즐거움도 크지만 그 이면에 책을 쓰고 나면 머릿속의 지식이 모든 빠져나간 듯한 느낌이 든다. 그동안 공부하고 독서하고 생각한 것들을 모두 책에 쏟아부어서 일 것이다. 출간된 책을 다시금 일어보며, 나의 기록의 흔적들을 다시 되새겨 본다. 그리고 한동안 책출간과 관련한 내용의 도서만 읽는 것에서 벗어나, 에세이나 시를 읽으면 나 자신을 위로하고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책에 쏟아 부었던 소진된 에너지를 천천히 충전해 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필자가 언급한 일들 이외에도 책 출간이후 당신에게 더 많은 일들이 펼쳐질 것이다. 그런데 이는 열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것이고, 개인마다 다 다른 선물이 들어 있다. 그래서 ‘비밀’종합선물세트라고 칭한 것이다.
꼭 필자가 언급한 위의 혜택들을 염두에 두어 두고 책을 쓰지는 말아야 한다. 어떤 반대급부를 바라고 책을 쓰게 되면 금세 글쓰기는 것에 지쳐버릴 수 있다. 그리고 정작 책출간 이후 여러 가지 좋은 점을 발견하지 못해서 책쓰기를 포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책을 쓰는데 는 목적이 아닌 ‘의미’가 중요하다.
당신의 지식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더불어 나의 실력이 향상되고, 사람들로부터 지적 권위를 가진다는 ‘의미’에서 책쓰기를 출발해 나갔으면 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책쓰기를 한다면, 책쓰기 이후 흥미진진한 일들은 그저 ‘덤’ 인 것이다.
책을 쓴 사람들을 살펴보아라. 책 한권을 내고 2권, 3권 계속해서 글을 쓰고 책을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공병호 박사는 지금껏 90권이상의 저서를 썼고, 고정욱 작가는 30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그리고 한국교육심리협회 회장인 이상헌 작가는 110권이 넘는 책을 냈다. 조관일 소장역시 입사에서 직장 정년퇴임까지 20권의 책을 썼다. 책이 주는 기쁨과 혜택을 알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책으로 내는 것이다. 처음 책을 내는 것이 버겁고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첫 번째 큰 산을 넘으면 다음은 조금 쉽게 넘을 수 있고 여유와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쓰는 고통도 있지만 책 출간이후에 벌어진 일들이 더 기대되기에 보다 몰입하고 집중하여 책을 쓰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시작이 어렵고, 처음 가는 길이 두려운 법이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처녀작 출간이후, 책이 주는 기쁨과 진한 매력에 빠져 당신은 금세 글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살아갈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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