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연애, 이별 책쓰기 코칭, 글쓰기 집필과정의 꿀팁] 에피소드, 일화 중심으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솔루션 제공
사랑, 연애, 이별이라는 키워드로 책출판을 준비하는 작가님의 일대일 온라인 코칭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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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성(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은 독자에게 공감이 되고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하게 되죠.
그런데 모든 글을 나의 경험과 생각으로만 쓸수는 없죠. 그래서 그때는 내가 독자에게 진정 해주고 싶은 말을 잘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들려주는 것이 작가의 도리이고 최선의 정성입니다.
1. 말줄임표 (...)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아요. 흔히 인터넷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자유롭게 글을 쓸 때 구어체를 그대로 문어체로 바꾼 대표적인 형태죠. 그래서 하나의 완성된 문장으로 쓴다는 생각으로 늘 글을 대하시면 좋겠어요.
-> 문장 맺은 정확하게 하는 것이 작가의 기본적인 태도.
2. 글의 맨 위에는 제목이 있어야 해요. 무슨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나타내는 제목이 필수죠. 그리고 그 제목밑에 핵심키워드 3~4개 정도를 기록한 부제가 있다면 독자들이 보다 이 꼭지를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자입장에서는 글의 방향이 흔들리지 않아요, 그리고 추후에 이 꼭지와 관련한 예시, 예화, 객관적 데이터 등을 발견했을 때 추가 하기 쉬워요. 즉 삽입할 글의 위치를 쉽게 찾을수 있기 때문이죠.
3. (중요) 사랑, 연애, 이별, 상처, 회복, 만남, 관계 등에 관한 키워드, 즉 보통사람들이 흔히 고민하는 그리고 재밌어하는 주제이죠. 그래서 실제의 사례, 예시 위주로 글을 끌어가시면 독자들이 휠씬 재미있게 느낄겁니다. 최근의 나는 솔로다, 중매술사, 돌싱글즈와 같은 매칭프로그램을 시청하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그 안에서의 에피소드들을 책의 글로 풀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그 상황에서의 작가님의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것이 이책의 핵심인 것이다.
** 글 (꼭지) 구성의 핵심 뼈대는
시작 : 에피소드1, 에피소드 2
중간 : 작가님의 생각 + 솔루션 + 솔루션에 해당하는 에피소드3, 에피소드 3
마지막 : 관련 명언 + 강조하고 싶은 내용
- > 각각의 에피소드, 일화들이 너무 장황하게 긴 내용으로 담기는 것은 자제.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할수 있는정도 그리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에 대한 방법을 보여주는 정도의 분량이면 되는 것이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DFviAxx_Sgz67K4EaxP5PpENJBCTx9c-xkhrKKZ89NxuUrA/viewform
[23~24 작가되기 프로젝트] - 1:1 코칭 신청
안녕하세요. 책쓰기에 도전하시는 작가님을 응원드립니다. 저는 26권의 저서를 냈고, 글쓰기를 즐기는 작가입니다. 지난 13년간 138권의 책출판을 코칭했으며, 대필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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